오송역 전차선 장애로 KTX·SRT 서행 운행…2시간 만에 복구
입력 2020.05.29 (17:25)
수정 2020.05.2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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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오송역 경부선 전차선에 이상이 생겨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가 2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오늘(29일) 오후 4시쯤 충북 청주시 KTX 오송역 인근 경부선 하행선에서 전차선이 늘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해당 선로를 지나는 일부 KTX와 SRT가 2시간 동안 서행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오후 6시쯤 복구가 완료됐으며, 전차선이 늘어진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는 오늘(29일) 오후 4시쯤 충북 청주시 KTX 오송역 인근 경부선 하행선에서 전차선이 늘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해당 선로를 지나는 일부 KTX와 SRT가 2시간 동안 서행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오후 6시쯤 복구가 완료됐으며, 전차선이 늘어진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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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송역 전차선 장애로 KTX·SRT 서행 운행…2시간 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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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5-29 17:25:54
- 수정2020-05-29 18:14:30
KTX 오송역 경부선 전차선에 이상이 생겨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가 2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오늘(29일) 오후 4시쯤 충북 청주시 KTX 오송역 인근 경부선 하행선에서 전차선이 늘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해당 선로를 지나는 일부 KTX와 SRT가 2시간 동안 서행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오후 6시쯤 복구가 완료됐으며, 전차선이 늘어진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국철도공사는 오늘(29일) 오후 4시쯤 충북 청주시 KTX 오송역 인근 경부선 하행선에서 전차선이 늘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해당 선로를 지나는 일부 KTX와 SRT가 2시간 동안 서행했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오후 6시쯤 복구가 완료됐으며, 전차선이 늘어진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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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asy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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