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코로나19’ 팬데믹
주한미군 2명 코로나19 확진…사흘 전 입국
입력 2020.05.30 (17:12) 수정 2020.05.30 (17:13) 정치
주한미군 2명 코로나19 확진…사흘 전 입국
사흘 전 미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주한미군 병사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오늘(30일) "미국 정부 전세기를 타고 미국에서 출발해 지난 27일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병사 2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 격리 구역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고, 양성이 나온 이후 확진자 격리 시설로 이송됐습니다.

또 비행기와 버스, 격리 구역에 대한 소독이 진행됐습니다. 주한미군은 신속한 격리 조치가 이뤄진 상황을 고려해 역학조사는 제한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주한미군은 해외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인원을 최소 14일간 격리 조치하고,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올 경우 이를 해제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30명으로, 오늘 확진된 병사 2명을 제외한 인원은 모두 완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주한미군 2명 코로나19 확진…사흘 전 입국
    • 입력 2020.05.30 (17:12)
    • 수정 2020.05.30 (17:13)
    정치
주한미군 2명 코로나19 확진…사흘 전 입국
사흘 전 미국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주한미군 병사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주한미군사령부는 오늘(30일) "미국 정부 전세기를 타고 미국에서 출발해 지난 27일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병사 2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 격리 구역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았고, 양성이 나온 이후 확진자 격리 시설로 이송됐습니다.

또 비행기와 버스, 격리 구역에 대한 소독이 진행됐습니다. 주한미군은 신속한 격리 조치가 이뤄진 상황을 고려해 역학조사는 제한적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주한미군은 해외에서 한국으로 입국하는 모든 인원을 최소 14일간 격리 조치하고,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올 경우 이를 해제하고 있습니다.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30명으로, 오늘 확진된 병사 2명을 제외한 인원은 모두 완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

    현재 KBS사이트 회원계정의 댓글서비스 로그인 연동기능을 점검중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SNS 계정으로 로그인하신 후 댓글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알려드립니다
    KBS 뉴스홈페이지의 스크랩 서비스가 2020년 7월 24일(금) 부로 종료되었습니다.
    사전에 스크랩 내역을 신청하신 이용자께서는 전용 게시판[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그동안 스크랩 서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