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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5.31 (21:38) 수정 2020.05.31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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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고 비 오고 덥거나 추운 날에 비탈길을 오르내리기 싫으면 배달음식을 주문하는데, 라이더들은 그 눈 쌓인 비탈길을 달려 올라가서 밥을 가져다준다"

소설가 김훈은 음식 배달원들의 처지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배달원들의 난폭 운전에 관한 뉴스 전해드렸지만, 열악한 처우와 위험에 노출된 노동환경도 함께 고민할 문제로 보입니다.

9시 뉴스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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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5-31 21:39:19
    • 수정2020-05-31 21:41:31
    뉴스 9
"눈 오고 비 오고 덥거나 추운 날에 비탈길을 오르내리기 싫으면 배달음식을 주문하는데, 라이더들은 그 눈 쌓인 비탈길을 달려 올라가서 밥을 가져다준다"

소설가 김훈은 음식 배달원들의 처지를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배달원들의 난폭 운전에 관한 뉴스 전해드렸지만, 열악한 처우와 위험에 노출된 노동환경도 함께 고민할 문제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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