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간소화
입력 2020.06.01 (09:03)
수정 2020.06.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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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과 인센티브 지원 신청이 간편해집니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면허 반납과 인센티브 신청을 주민센터에서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려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에 가서 면허증을 제출하고 교통카드 등 인센티브 지원을 받기 위해 다시 자치단체 행정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새롭게 도입되는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원스톱서비스는 오는 8월부터 전국에서 시행됩니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면허 반납과 인센티브 신청을 주민센터에서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려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에 가서 면허증을 제출하고 교통카드 등 인센티브 지원을 받기 위해 다시 자치단체 행정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새롭게 도입되는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원스톱서비스는 오는 8월부터 전국에서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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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부터 고령 운전자 면허 반납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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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1 09:03:55
- 수정2020-06-01 09:13:01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자진 반납과 인센티브 지원 신청이 간편해집니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면허 반납과 인센티브 신청을 주민센터에서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에는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려면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에 가서 면허증을 제출하고 교통카드 등 인센티브 지원을 받기 위해 다시 자치단체 행정관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습니다.
새롭게 도입되는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원스톱서비스는 오는 8월부터 전국에서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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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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