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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타이완 5년 안에 주권 인정 가능성”
입력 2020.06.01 (15:38) 수정 2020.06.01 (15:45) 국제
“영국, 타이완 5년 안에 주권 인정 가능성”
영국이 5년 안에 타이완의 주권을 인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타이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자유시보는 오늘(1일) 영국 선데이 익스프레스의 지난달 말 보도를 인용해, 영국 내각이 이미 타이완 지지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고, 향후 5년 이내에 타이완의 주권을 인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집권 보수당의 고위층 역시 타이완 지지와 관련해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문은 이 같은 조치가 중국이 영국과의 약속을 깨고 홍콩의 자치를 침해하고, 타이완을 겨냥한 무력 위협을 고조시켰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영국 국제관계 싱크탱크인 헨리 잭슨 소사이어티의 글로벌 브리턴 프로그램 담당자인 제임스 로저스는 영국이 타이완을 정식으로 인정할지는 앞으로 중국의 권위주의가 전개되는 상황에 따라 결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영국, 타이완 5년 안에 주권 인정 가능성”
    • 입력 2020.06.01 (15:38)
    • 수정 2020.06.01 (15:45)
    국제
“영국, 타이완 5년 안에 주권 인정 가능성”
영국이 5년 안에 타이완의 주권을 인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타이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자유시보는 오늘(1일) 영국 선데이 익스프레스의 지난달 말 보도를 인용해, 영국 내각이 이미 타이완 지지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고, 향후 5년 이내에 타이완의 주권을 인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 집권 보수당의 고위층 역시 타이완 지지와 관련해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문은 이 같은 조치가 중국이 영국과의 약속을 깨고 홍콩의 자치를 침해하고, 타이완을 겨냥한 무력 위협을 고조시켰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영국 국제관계 싱크탱크인 헨리 잭슨 소사이어티의 글로벌 브리턴 프로그램 담당자인 제임스 로저스는 영국이 타이완을 정식으로 인정할지는 앞으로 중국의 권위주의가 전개되는 상황에 따라 결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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