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고창 선운사 만세루 ‘보물’ 지정
입력 2020.06.03 (08:22)
수정 2020.06.0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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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대형 사찰 건축물인 고창 선운사 만세루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천65호로 지정했습니다.
만세루는 독특한 양식에, 아홉 칸 건물로 우리나라 사찰 누각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고창군은 고수면에 있는 문수사 대웅전도 보물로 승격하기 위해 역사적·건축학적 가치를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만세루는 독특한 양식에, 아홉 칸 건물로 우리나라 사찰 누각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고창군은 고수면에 있는 문수사 대웅전도 보물로 승격하기 위해 역사적·건축학적 가치를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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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고창 선운사 만세루 ‘보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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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3 08:22:34
- 수정2020-06-03 08:22:36
문화재청은 대형 사찰 건축물인 고창 선운사 만세루를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2천65호로 지정했습니다.
만세루는 독특한 양식에, 아홉 칸 건물로 우리나라 사찰 누각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고창군은 고수면에 있는 문수사 대웅전도 보물로 승격하기 위해 역사적·건축학적 가치를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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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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