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재 풀린 진에어 국내선 또 늘려…여수 노선 신규 취항
입력 2020.06.03 (10:07)
수정 2020.06.0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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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국토교통부의 제재가 해제됨에 따라 신규 노선 취항이 자유로워진 진에어가 김포∼여수, 여수∼제주 노선에 신규 취항합니다.
진에어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김포∼여수, 여수∼제주 노선을 매일 왕복 1회 부정기 운항하고 이후 정기편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해당 노선에는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김포∼여수 항공편은 김포공항에서 매일 오전 8시 20분, 여수공항에서 매일 오후 5시 15분에 출발하며, 여수∼제주 항공편은 여수공항에서 매일 오전 9시 55분, 제주공항에서 오후 3시 40분에 출발합니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진에어가 운항하는 국내선은 모두 9개로 늘어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진에어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김포∼여수, 여수∼제주 노선을 매일 왕복 1회 부정기 운항하고 이후 정기편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해당 노선에는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김포∼여수 항공편은 김포공항에서 매일 오전 8시 20분, 여수공항에서 매일 오후 5시 15분에 출발하며, 여수∼제주 항공편은 여수공항에서 매일 오전 9시 55분, 제주공항에서 오후 3시 40분에 출발합니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진에어가 운항하는 국내선은 모두 9개로 늘어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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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재 풀린 진에어 국내선 또 늘려…여수 노선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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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3 10:07:04
- 수정2020-06-03 10:08:53
지난 3월 국토교통부의 제재가 해제됨에 따라 신규 노선 취항이 자유로워진 진에어가 김포∼여수, 여수∼제주 노선에 신규 취항합니다.
진에어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김포∼여수, 여수∼제주 노선을 매일 왕복 1회 부정기 운항하고 이후 정기편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해당 노선에는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김포∼여수 항공편은 김포공항에서 매일 오전 8시 20분, 여수공항에서 매일 오후 5시 15분에 출발하며, 여수∼제주 항공편은 여수공항에서 매일 오전 9시 55분, 제주공항에서 오후 3시 40분에 출발합니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진에어가 운항하는 국내선은 모두 9개로 늘어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진에어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김포∼여수, 여수∼제주 노선을 매일 왕복 1회 부정기 운항하고 이후 정기편 전환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해당 노선에는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김포∼여수 항공편은 김포공항에서 매일 오전 8시 20분, 여수공항에서 매일 오후 5시 15분에 출발하며, 여수∼제주 항공편은 여수공항에서 매일 오전 9시 55분, 제주공항에서 오후 3시 40분에 출발합니다.
이번 신규 취항으로 진에어가 운항하는 국내선은 모두 9개로 늘어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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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효정 기자 ch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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