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1991년 故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있는 증언으로 시작됐습니다. 이후 피해자들의 증언이 이어지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운동이 계속돼 왔습니다. 피해자들의 용기있는 증언으로 전 세계적인 공감과 지지를 얻어냈지만 최근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지적으로 이제 운동방식을 다시 되돌아봐야할 때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위안부 운동 30년. 어떻게 바라보고 이제 어떻게 새롭게 만들어야 할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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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피해자 ‘증언’으로 시작된 위안부 운동 30년…이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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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3 15:43:57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1991년 故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있는 증언으로 시작됐습니다. 이후 피해자들의 증언이 이어지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운동이 계속돼 왔습니다. 피해자들의 용기있는 증언으로 전 세계적인 공감과 지지를 얻어냈지만 최근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지적으로 이제 운동방식을 다시 되돌아봐야할 때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위안부 운동 30년. 어떻게 바라보고 이제 어떻게 새롭게 만들어야 할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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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cho20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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