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측근 최형우 전 의원 장충동 자택 경매 시장에…감정가 45억 원
입력 2020.06.04 (10:32)
수정 2020.06.04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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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이 이끈 '상도동계' 출신인 최형우 전 의원의 자택이 경매에 나왔습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은 이달 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서울 중구 장충동 1가 83-3 소재 단독주택(건물면적 343.7㎡)의 첫 입찰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주택은 최 전 의원과 부인 등 3인 공동소유로 지난해 8월 한 저축은행이 경매를 신청하면서 절차에 들어갔다습니.
감정가는 45억6천488만원(토지 43억7천226만원, 건물 1억7천553만원, 기타 1천708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최 전 의원은 민주화운동 시절 YS를 가까이서 보좌한 인물로, 내무장관 등을 역임하며 6선 의원을 지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은 이달 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서울 중구 장충동 1가 83-3 소재 단독주택(건물면적 343.7㎡)의 첫 입찰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주택은 최 전 의원과 부인 등 3인 공동소유로 지난해 8월 한 저축은행이 경매를 신청하면서 절차에 들어갔다습니.
감정가는 45억6천488만원(토지 43억7천226만원, 건물 1억7천553만원, 기타 1천708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최 전 의원은 민주화운동 시절 YS를 가까이서 보좌한 인물로, 내무장관 등을 역임하며 6선 의원을 지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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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 측근 최형우 전 의원 장충동 자택 경매 시장에…감정가 4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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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04 10:32:18
- 수정2020-06-04 10:33:53
김영삼 전 대통령이 이끈 '상도동계' 출신인 최형우 전 의원의 자택이 경매에 나왔습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은 이달 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서울 중구 장충동 1가 83-3 소재 단독주택(건물면적 343.7㎡)의 첫 입찰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주택은 최 전 의원과 부인 등 3인 공동소유로 지난해 8월 한 저축은행이 경매를 신청하면서 절차에 들어갔다습니.
감정가는 45억6천488만원(토지 43억7천226만원, 건물 1억7천553만원, 기타 1천708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최 전 의원은 민주화운동 시절 YS를 가까이서 보좌한 인물로, 내무장관 등을 역임하며 6선 의원을 지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은 이달 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서울 중구 장충동 1가 83-3 소재 단독주택(건물면적 343.7㎡)의 첫 입찰이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주택은 최 전 의원과 부인 등 3인 공동소유로 지난해 8월 한 저축은행이 경매를 신청하면서 절차에 들어갔다습니.
감정가는 45억6천488만원(토지 43억7천226만원, 건물 1억7천553만원, 기타 1천708만원)으로 책정됐습니다.
최 전 의원은 민주화운동 시절 YS를 가까이서 보좌한 인물로, 내무장관 등을 역임하며 6선 의원을 지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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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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