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조 부산본부, 부산시청 로비 농성 종료…소통 창구 합의
입력 2020.06.05 (22:20)
수정 2020.06.05 (22: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공무원노조 부산지역본부가 부산시와 소통창구 개설에 합의하고 지난달 27일부터 부산시청 로비에서 이어오던 조합원 농성을 9일만에 종료했습니다.
오늘 오후 6시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요청으로 전공노 부산본부와 민주노총 부산본부, 변 권한대행이 만나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부산시와 부산지역 16개 구·군 공무원노조는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선불카드 지급 중단 사태 등을 놓고 갈등을 빚었습니다.
오늘 오후 6시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요청으로 전공노 부산본부와 민주노총 부산본부, 변 권한대행이 만나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부산시와 부산지역 16개 구·군 공무원노조는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선불카드 지급 중단 사태 등을 놓고 갈등을 빚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국공무원노조 부산본부, 부산시청 로비 농성 종료…소통 창구 합의
-
- 입력 2020-06-05 22:20:46
- 수정2020-06-05 22:22:28
전국공무원노조 부산지역본부가 부산시와 소통창구 개설에 합의하고 지난달 27일부터 부산시청 로비에서 이어오던 조합원 농성을 9일만에 종료했습니다.
오늘 오후 6시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요청으로 전공노 부산본부와 민주노총 부산본부, 변 권한대행이 만나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부산시와 부산지역 16개 구·군 공무원노조는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선불카드 지급 중단 사태 등을 놓고 갈등을 빚었습니다.
-
-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김영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