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충북 로컬크리에이터 7개 선정

입력 2020.06.09 (08:43) 수정 2020.06.0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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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충북지역 문화자산을 사업화하기 위한 충북 로컬크리에이터 7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과제는 충주 구도심을 활용한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세상 상회'와 청주지역 농산물 이용한 농촌프로그램 '촌스런', 충북지역 이야기를 담은 노래를 제작하는 '주식회사 문화충동' 등 7개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를 수행하는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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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부, 충북 로컬크리에이터 7개 선정
    • 입력 2020-06-09 08:43:20
    • 수정2020-06-09 08:43:22
    뉴스광장(청주)
중소벤처기업부는 충북지역 문화자산을 사업화하기 위한 충북 로컬크리에이터 7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된 과제는 충주 구도심을 활용한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세상 상회'와 청주지역 농산물 이용한 농촌프로그램 '촌스런', 충북지역 이야기를 담은 노래를 제작하는 '주식회사 문화충동' 등 7개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를 수행하는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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