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원 70% 넘게 비정규직’…고용 불안 호소
입력 2020.06.10 (11:27)
수정 2020.06.10 (11: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제주도 공영버스 노동자들은 버스 운전이라는 같은 일을 하지만,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나뉘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하루하루 고용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거리에 나서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고 있는 건데요.
오동석 기사의 절실한 목소리를 양경배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제주도 공영버스 노동자들은 버스 운전이라는 같은 일을 하지만,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나뉘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하루하루 고용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거리에 나서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고 있는 건데요.
오동석 기사의 절실한 목소리를 양경배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운전원 70% 넘게 비정규직’…고용 불안 호소
-
- 입력 2020-06-10 11:27:46
- 수정2020-06-10 11:29:44
[앵커]
제주도 공영버스 노동자들은 버스 운전이라는 같은 일을 하지만,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나뉘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하루하루 고용불안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거리에 나서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고 있는 건데요.
오동석 기사의 절실한 목소리를 양경배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