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운동화 팔면 된다”던 조던이 빡쳐서 천 억 기부한 사연

입력 2020.06.10 (18:32) 수정 2020.06.1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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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격화되는 조지 플로이드 사태. 미국 전역이 들끓고 있습니다. 사회 각계 유명인사들도 인종차별 철폐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요, 1억 달러, 한화 약 1200억 원을 기부한 마이클 조던이 특히 화제입니다. 마이클 조던은 ‘참을 만큼 참았다’라며, 조지 플로이드의 가족과 인종차별의 피해자들 곁에 서겠다는 성명서를 냈는데요. 그의 지지 발언에 관심이 쏠리는 건 정치적 발언과 선을 그었던 과거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크랩에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https://www.youtube.com/watch?v=5eog_f9ST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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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0-06-10 19: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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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격화되는 조지 플로이드 사태. 미국 전역이 들끓고 있습니다. 사회 각계 유명인사들도 인종차별 철폐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요, 1억 달러, 한화 약 1200억 원을 기부한 마이클 조던이 특히 화제입니다. 마이클 조던은 ‘참을 만큼 참았다’라며, 조지 플로이드의 가족과 인종차별의 피해자들 곁에 서겠다는 성명서를 냈는데요. 그의 지지 발언에 관심이 쏠리는 건 정치적 발언과 선을 그었던 과거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크랩에서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채반석 크리에이터 chaibanse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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