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정치토크] 불 붙은 ‘기본소득’ 도입 논쟁…입장은?
입력 2020.06.11 (20:51)
수정 2020.06.1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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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목요정치토크〉 시간입니다.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박성효 전 국회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먼저 첫 번째 키워드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 최근 여의도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기본소득'입니다.
모든 국민에게 최소 생활비를 보장하자는건데, 먼저 두 분의 '기본소득'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죠.
〈목요정치토크〉 시간입니다.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박성효 전 국회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먼저 첫 번째 키워드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 최근 여의도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기본소득'입니다.
모든 국민에게 최소 생활비를 보장하자는건데, 먼저 두 분의 '기본소득'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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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요정치토크] 불 붙은 ‘기본소득’ 도입 논쟁…입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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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1 20:51:27
- 수정2020-06-11 20:51:58
[앵커]
〈목요정치토크〉 시간입니다.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 박성효 전 국회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먼저 첫 번째 키워드 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첫 번째 키워드, 최근 여의도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기본소득'입니다.
모든 국민에게 최소 생활비를 보장하자는건데, 먼저 두 분의 '기본소득'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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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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