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해수부 “군산 개최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취소”
입력 2020.06.15 (09:42)
수정 2020.06.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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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군산 선유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됐습니다.
다만, 해양수산부는 다음 개최 도시를 정할 때 군산시를 우선 배려하기로 했습니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요트, 카누, 철인 3종, 핀수영 등 경기에 5만여 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종합대회입니다.
다만, 해양수산부는 다음 개최 도시를 정할 때 군산시를 우선 배려하기로 했습니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요트, 카누, 철인 3종, 핀수영 등 경기에 5만여 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종합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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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해수부 “군산 개최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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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5 09:42:08
- 수정2020-06-15 09:42:10

오는 8월 군산 선유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취소됐습니다.
다만, 해양수산부는 다음 개최 도시를 정할 때 군산시를 우선 배려하기로 했습니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요트, 카누, 철인 3종, 핀수영 등 경기에 5만여 명의 선수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종합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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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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