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중국, 5월 산업생산 4.4% 증가 ‘회복세’
입력 2020.06.15 (20:31)
수정 2020.06.15 (20: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의 지난 달 산업생산이 지난해 5월보다 4.4% 증가하는 등,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됐던 경제가 회복세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중국 정부가 외부 수요 부진과 미중 갈등에 맞서 내수 진작과 인프라 시설 투자를 확대한 결과, 5월 소매판매와 고정자산투자의 감소폭도 둔화했는데요,
또 5월 도시 실업률도 5.9%로 전달에 비해서 0.1%P 낮아졌습니다.
특히 중국 정부가 외부 수요 부진과 미중 갈등에 맞서 내수 진작과 인프라 시설 투자를 확대한 결과, 5월 소매판매와 고정자산투자의 감소폭도 둔화했는데요,
또 5월 도시 실업률도 5.9%로 전달에 비해서 0.1%P 낮아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중국, 5월 산업생산 4.4% 증가 ‘회복세’
-
- 입력 2020-06-15 20:31:21
- 수정2020-06-15 20:41:30
중국의 지난 달 산업생산이 지난해 5월보다 4.4% 증가하는 등, 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됐던 경제가 회복세를 나타냈습니다.
특히 중국 정부가 외부 수요 부진과 미중 갈등에 맞서 내수 진작과 인프라 시설 투자를 확대한 결과, 5월 소매판매와 고정자산투자의 감소폭도 둔화했는데요,
또 5월 도시 실업률도 5.9%로 전달에 비해서 0.1%P 낮아졌습니다.
특히 중국 정부가 외부 수요 부진과 미중 갈등에 맞서 내수 진작과 인프라 시설 투자를 확대한 결과, 5월 소매판매와 고정자산투자의 감소폭도 둔화했는데요,
또 5월 도시 실업률도 5.9%로 전달에 비해서 0.1%P 낮아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