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공항 선정위 다음 달 3일 개최 예정
입력 2020.06.15 (20:49)
수정 2020.06.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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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터 선정위원회가 다음달 3일로 앞당겨졌습니다.
국방부는 공항 이전 지연에 따른 여론 악화 등을 감안해 선정위를 당초 계획보다 1주일 앞당겨 결론을 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국방부는 군인관사 등 만 명 배후도시와 1조 원 규모의 항공산업단지, 민항 터미널 조성 등을 조건으로 군위를 설득해 나갈 계획입니다.
국방부는 공항 이전 지연에 따른 여론 악화 등을 감안해 선정위를 당초 계획보다 1주일 앞당겨 결론을 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국방부는 군인관사 등 만 명 배후도시와 1조 원 규모의 항공산업단지, 민항 터미널 조성 등을 조건으로 군위를 설득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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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신공항 선정위 다음 달 3일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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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5 20:49:14
- 수정2020-06-15 20: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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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터 선정위원회가 다음달 3일로 앞당겨졌습니다.
국방부는 공항 이전 지연에 따른 여론 악화 등을 감안해 선정위를 당초 계획보다 1주일 앞당겨 결론을 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국방부는 군인관사 등 만 명 배후도시와 1조 원 규모의 항공산업단지, 민항 터미널 조성 등을 조건으로 군위를 설득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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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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