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부터 40년까지 추진할 정부의 5차 국토종합계획에 대한 충북 지역 의견을 모으는 공청회가 충청북도 등의 주관으로 내일과 모레 열립니다.
공청회는 이틀 동안 오전, 오후 네 차례로 나눠 권역별로 진행되며, 각각 증평군립도서관과 충주시청, 청주시 도시재생허브센터와 충북도립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청회를 통해 마련된 보고서는 각종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제출되며, 충청북도의 장기 발전전략으로 활용됩니다.
공청회는 이틀 동안 오전, 오후 네 차례로 나눠 권역별로 진행되며, 각각 증평군립도서관과 충주시청, 청주시 도시재생허브센터와 충북도립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청회를 통해 마련된 보고서는 각종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제출되며, 충청북도의 장기 발전전략으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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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국토종합계획 충북 권역별 공청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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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7 22:21:12
2020년부터 40년까지 추진할 정부의 5차 국토종합계획에 대한 충북 지역 의견을 모으는 공청회가 충청북도 등의 주관으로 내일과 모레 열립니다.
공청회는 이틀 동안 오전, 오후 네 차례로 나눠 권역별로 진행되며, 각각 증평군립도서관과 충주시청, 청주시 도시재생허브센터와 충북도립대에서 열립니다.
이번 공청회를 통해 마련된 보고서는 각종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제출되며, 충청북도의 장기 발전전략으로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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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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