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태안에 2022년까지 ‘드라이빙센터’ 건립
입력 2020.06.18 (14:34)
수정 2020.06.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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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오는 2022년까지 드라이빙 체험시설과 주행시험장이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드라이빙센터를 태안에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태안기업도시에 건설중인 주행시험장 안에 주행 체험시설과 고객 전용 건물 등을 지어 2022년 상반기 중 개장할 예정입니다.
드라이빙 센터가 마련되면 긴급제동과 마른 노면 핸들링 등 주행 체험시설이 조성되고 주행 시험로를 활용해 드라이빙 기초부터 고난도 테크닉까지 세분화된 주행 기술도 교육하게 됩니다.
현대차그룹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태안기업도시에 건설중인 주행시험장 안에 주행 체험시설과 고객 전용 건물 등을 지어 2022년 상반기 중 개장할 예정입니다.
드라이빙 센터가 마련되면 긴급제동과 마른 노면 핸들링 등 주행 체험시설이 조성되고 주행 시험로를 활용해 드라이빙 기초부터 고난도 테크닉까지 세분화된 주행 기술도 교육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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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그룹, 태안에 2022년까지 ‘드라이빙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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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8 14: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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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이 오는 2022년까지 드라이빙 체험시설과 주행시험장이 결합한 국내 최대 규모의 드라이빙센터를 태안에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태안기업도시에 건설중인 주행시험장 안에 주행 체험시설과 고객 전용 건물 등을 지어 2022년 상반기 중 개장할 예정입니다.
드라이빙 센터가 마련되면 긴급제동과 마른 노면 핸들링 등 주행 체험시설이 조성되고 주행 시험로를 활용해 드라이빙 기초부터 고난도 테크닉까지 세분화된 주행 기술도 교육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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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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