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습니다. 통합당 의원 전체가 상임위를 '보이콧' 중인 탓에 회의에 참석한 건 모두 범여권 의원들이었습니다.
이 자리엔 특히 법무부 업무 보고를 위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직접 나왔습니다.
야당이 빠진 터라 '훈훈한 분위기'가 예상됐지만, 실제 회의는 딴판이었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답변 도중 "굉장히 모욕적"이라며 불쾌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여심야심에서 만나보시죠.
이 자리엔 특히 법무부 업무 보고를 위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직접 나왔습니다.
야당이 빠진 터라 '훈훈한 분위기'가 예상됐지만, 실제 회의는 딴판이었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답변 도중 "굉장히 모욕적"이라며 불쾌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여심야심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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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야당 없는 법사위에서 추미애 장관이 발끈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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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18 19:53:55
오늘(18일)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렸습니다. 통합당 의원 전체가 상임위를 '보이콧' 중인 탓에 회의에 참석한 건 모두 범여권 의원들이었습니다.
이 자리엔 특히 법무부 업무 보고를 위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직접 나왔습니다.
야당이 빠진 터라 '훈훈한 분위기'가 예상됐지만, 실제 회의는 딴판이었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답변 도중 "굉장히 모욕적"이라며 불쾌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여심야심에서 만나보시죠.
이 자리엔 특히 법무부 업무 보고를 위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직접 나왔습니다.
야당이 빠진 터라 '훈훈한 분위기'가 예상됐지만, 실제 회의는 딴판이었습니다.
추미애 장관은 답변 도중 "굉장히 모욕적"이라며 불쾌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여심야심에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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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윤 기자 l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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