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연락사무소 폭파 3일차, 하늘에서 내려다본 개성
입력 2020.06.18 (19:57)
수정 2020.06.18 (21: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18일) 오후 1시, KBS 항공 1호 헬기가 비행금지선(NFL)에 인접한 파주시 문산읍의 상공 2천m 지점까지 접근했습니다. 개성으로부터 직선으로 16㎞ 떨어진 곳에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 등 개성의 모습을 살펴봤습니다.
폭파된 지 이틀이 지난 오늘(18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은 처참한 모습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어제(17일)와 비교해봤을 때 별다른 변화는 보이지 않습니다.
드문드문 차량과 사람들이 오가는 모습도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임진강 이북 초소에는 사람의 움직임이 눈에 띕니다.
개성공단 내 주차장에 차량들이 빼곡히 주차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2천m 상공에서 본 오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현장입니다.
영상취재 : KBS항공1호기
폭파된 지 이틀이 지난 오늘(18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은 처참한 모습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어제(17일)와 비교해봤을 때 별다른 변화는 보이지 않습니다.
드문드문 차량과 사람들이 오가는 모습도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임진강 이북 초소에는 사람의 움직임이 눈에 띕니다.
개성공단 내 주차장에 차량들이 빼곡히 주차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2천m 상공에서 본 오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현장입니다.
영상취재 : KBS항공1호기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연락사무소 폭파 3일차, 하늘에서 내려다본 개성
-
- 입력 2020-06-18 19:57:34
- 수정2020-06-18 21:49:43
오늘(18일) 오후 1시, KBS 항공 1호 헬기가 비행금지선(NFL)에 인접한 파주시 문산읍의 상공 2천m 지점까지 접근했습니다. 개성으로부터 직선으로 16㎞ 떨어진 곳에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 등 개성의 모습을 살펴봤습니다.
폭파된 지 이틀이 지난 오늘(18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은 처참한 모습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어제(17일)와 비교해봤을 때 별다른 변화는 보이지 않습니다.
드문드문 차량과 사람들이 오가는 모습도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임진강 이북 초소에는 사람의 움직임이 눈에 띕니다.
개성공단 내 주차장에 차량들이 빼곡히 주차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2천m 상공에서 본 오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현장입니다.
영상취재 : KBS항공1호기
폭파된 지 이틀이 지난 오늘(18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건물은 처참한 모습 그대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어제(17일)와 비교해봤을 때 별다른 변화는 보이지 않습니다.
드문드문 차량과 사람들이 오가는 모습도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임진강 이북 초소에는 사람의 움직임이 눈에 띕니다.
개성공단 내 주차장에 차량들이 빼곡히 주차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2천m 상공에서 본 오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현장입니다.
영상취재 : KBS항공1호기
-
-
지선호 기자 sputnik@kbs.co.kr
지선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