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같은 불꽃이”…미 애리조나 주 대형 산불 현장

입력 2020.06.19 (13:52) 수정 2020.06.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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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톤토국유림에서 난 대형산불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 산불은 14일 자동차 화재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워싱턴 DC 면적의 두 배를 태웠다고 WP는 전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1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톤토국유림에서 난 대형산불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 산불은 14일 자동차 화재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워싱턴 DC 면적의 두 배를 태웠다고 WP는 전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1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톤토국유림에서 난 대형산불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 산불은 14일 자동차 화재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워싱턴 DC 면적의 두 배를 태웠다고 WP는 전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1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톤토국유림에서 난 대형산불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 산불은 14일 자동차 화재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워싱턴 DC 면적의 두 배를 태웠다고 WP는 전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17일(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톤토국유림에 소방헬기가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톤토국유림에서 난 대형산불 모습.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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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암같은 불꽃이”…미 애리조나 주 대형 산불 현장
    • 입력 2020-06-19 13:52:27
    • 수정2020-06-19 13: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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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톤토국유림에서 난 대형산불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 산불은 14일 자동차 화재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워싱턴 DC 면적의 두 배를 태웠다고 WP는 전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1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톤토국유림에서 난 대형산불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 산불은 14일 자동차 화재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워싱턴 DC 면적의 두 배를 태웠다고 WP는 전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1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톤토국유림에서 난 대형산불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 산불은 14일 자동차 화재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워싱턴 DC 면적의 두 배를 태웠다고 WP는 전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1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톤토국유림에서 난 대형산불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 산불은 14일 자동차 화재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워싱턴 DC 면적의 두 배를 태웠다고 WP는 전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1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톤토국유림에서 난 대형산불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 산불은 14일 자동차 화재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워싱턴 DC 면적의 두 배를 태웠다고 WP는 전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17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톤토국유림에서 난 대형산불로 하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 산불은 14일 자동차 화재에서 시작해 현재까지 워싱턴 DC 면적의 두 배를 태웠다고 WP는 전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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