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해양신도시 개발 방향 이달 말 확정
입력 2020.06.20 (21:54)
수정 2020.06.20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마산 해양신도시의 구체적인 개발 방향이 조만간 확정됩니다.
창원시는 지난해 3월부터 창원시정연구원이 추진 중인 '해양신도시의 개발 방향 수립 연구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르면 이달 말쯤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해양신도시는 3,400억 원을 들여 마산 앞바다에 만들어진 64만2천㎡ 규모 인공섬으로, 내년부터 행정절차와 기반공사가 시작돼 오는 2024년쯤 완성될 예정입니다.
창원시는 지난해 3월부터 창원시정연구원이 추진 중인 '해양신도시의 개발 방향 수립 연구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르면 이달 말쯤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해양신도시는 3,400억 원을 들여 마산 앞바다에 만들어진 64만2천㎡ 규모 인공섬으로, 내년부터 행정절차와 기반공사가 시작돼 오는 2024년쯤 완성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마산 해양신도시 개발 방향 이달 말 확정
-
- 입력 2020-06-20 21:54:02
- 수정2020-06-20 21:55:48

마산 해양신도시의 구체적인 개발 방향이 조만간 확정됩니다.
창원시는 지난해 3월부터 창원시정연구원이 추진 중인 '해양신도시의 개발 방향 수립 연구용역'이 마무리됨에 따라, 이르면 이달 말쯤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입니다.
해양신도시는 3,400억 원을 들여 마산 앞바다에 만들어진 64만2천㎡ 규모 인공섬으로, 내년부터 행정절차와 기반공사가 시작돼 오는 2024년쯤 완성될 예정입니다.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