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SNS에 음란물 올린 병사 입건”…부대 내 촬영했나?
입력 2020.06.22 (10:58)
수정 2020.06.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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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군사경찰이 자신의 SNS에 음란물을 올린 병사를 입건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공군은 자신의 트위터에 공군 전투복을 입고 촬영한 음란 사진을 올린 경남지역 모 부대 병사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사진의 배경이 군 부대 내부인지, 촬영과 게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대 내에서는 휴대폰을 통해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금지돼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공군은 자신의 트위터에 공군 전투복을 입고 촬영한 음란 사진을 올린 경남지역 모 부대 병사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사진의 배경이 군 부대 내부인지, 촬영과 게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대 내에서는 휴대폰을 통해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금지돼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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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SNS에 음란물 올린 병사 입건”…부대 내 촬영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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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2 10:58:34
- 수정2020-06-22 11:12:14
공군 군사경찰이 자신의 SNS에 음란물을 올린 병사를 입건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공군은 자신의 트위터에 공군 전투복을 입고 촬영한 음란 사진을 올린 경남지역 모 부대 병사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사진의 배경이 군 부대 내부인지, 촬영과 게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대 내에서는 휴대폰을 통해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금지돼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공군은 자신의 트위터에 공군 전투복을 입고 촬영한 음란 사진을 올린 경남지역 모 부대 병사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사진의 배경이 군 부대 내부인지, 촬영과 게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부대 내에서는 휴대폰을 통해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금지돼 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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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빛나 기자 hym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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