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600명 갔지만…사랑제일교회 측 소화기 뿌리며 저항

입력 2020.06.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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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명도집행이 오늘(22일) 또다시 중단됐습니다.
이날 오전 7시께부터 서울북부지법 집행인력 600여 명이 교회 시설 등에 대한 강제 집행에 나섰지만, 신도들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3시간여 만에 철수했는데요. 현장 대치 모습,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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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22 20: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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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가 담임목사로 있는 서울 성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명도집행이 오늘(22일) 또다시 중단됐습니다.
이날 오전 7시께부터 서울북부지법 집행인력 600여 명이 교회 시설 등에 대한 강제 집행에 나섰지만, 신도들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3시간여 만에 철수했는데요. 현장 대치 모습, 영상으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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