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마리나 사업 논란

입력 2020.06.22 (20:20) 수정 2020.06.22 (20: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공유 수면 사용료를 체납해 사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해양레포츠 시설, 남천마리나와 주 목적인 요트 사업 대신, 부대시설인 식당 운영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운촌마리나 사업 논란을, 〈다락방〉에서 자세히 얘기나눠보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다락방] 마리나 사업 논란
    • 입력 2020-06-22 20:20:51
    • 수정2020-06-22 20:30:59
    뉴스7(부산)
공유 수면 사용료를 체납해 사업 중단 위기에 놓인 해양레포츠 시설, 남천마리나와 주 목적인 요트 사업 대신, 부대시설인 식당 운영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운촌마리나 사업 논란을, 〈다락방〉에서 자세히 얘기나눠보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