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유틸리티성 자원 공유 지원센터’ 개소

입력 2020.06.22 (21:44) 수정 2020.06.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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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유틸리티성 자원 공유 지원센터'가 오늘 울산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학남정밀화학단지에 들어선 지원센터는 스마트 화학산단 구현을 목표로, 2019년부터 시작됐으며, 2023년까지 5년간 중소벤처기업부와 울산시가 총 99억을 투입합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센터 운영을 담당하게 되며, 현재 지원센터는 화학기업의 안전관리와 정량적 위험성 평가 시스템 등을 구축해, 산단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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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최초 ‘유틸리티성 자원 공유 지원센터’ 개소
    • 입력 2020-06-22 21:44:14
    • 수정2020-06-23 15:17:52
    뉴스9(울산)
전국 최초 '유틸리티성 자원 공유 지원센터'가 오늘 울산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학남정밀화학단지에 들어선 지원센터는 스마트 화학산단 구현을 목표로, 2019년부터 시작됐으며, 2023년까지 5년간 중소벤처기업부와 울산시가 총 99억을 투입합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센터 운영을 담당하게 되며, 현재 지원센터는 화학기업의 안전관리와 정량적 위험성 평가 시스템 등을 구축해, 산단 기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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