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오후 8시 반쯤, 전남 여수시 여수산단에 있는 삼남석유화학에서 폭발사고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접수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후 9시쯤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2단계는 중대형 사고가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현재 소방당국은 소방차 20여 대와 소방대원 100여 명을 출동시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의 하늘로 치솟는 검은 연기가, 시청자가 찍은 영상에 잡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접수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후 9시쯤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2단계는 중대형 사고가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현재 소방당국은 소방차 20여 대와 소방대원 100여 명을 출동시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의 하늘로 치솟는 검은 연기가, 시청자가 찍은 영상에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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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영상] 치솟는 검은연기…여수 삼남석유화학 폭발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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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2 21:49:32
오늘(22일) 오후 8시 반쯤, 전남 여수시 여수산단에 있는 삼남석유화학에서 폭발사고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접수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후 9시쯤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2단계는 중대형 사고가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현재 소방당국은 소방차 20여 대와 소방대원 100여 명을 출동시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의 하늘로 치솟는 검은 연기가, 시청자가 찍은 영상에 잡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접수 직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후 9시쯤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2단계는 중대형 사고가 예상될 때 발령됩니다.
현재 소방당국은 소방차 20여 대와 소방대원 100여 명을 출동시켜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고 현장의 하늘로 치솟는 검은 연기가, 시청자가 찍은 영상에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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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arg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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