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기금, ‘올맘 도서관’ 대연동에 개관…주민 운영 참여
입력 2020.06.25 (08:56)
수정 2020.06.2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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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와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등 부산지역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이 지원한 '올맘도서관'이 어제 오전 부산 대연혁신지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올맘도서관은, 혁신지구 아파트가 도서관 공간을 무상으로 내놓고 남구가 인문·예술 등 운영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주민들은 직접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도서관 운영과 교양강좌, 방과 후 돌봄 서비스, 주민 맞춤교육사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올맘도서관은, 혁신지구 아파트가 도서관 공간을 무상으로 내놓고 남구가 인문·예술 등 운영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주민들은 직접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도서관 운영과 교양강좌, 방과 후 돌봄 서비스, 주민 맞춤교육사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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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25 08:56:41
- 수정2020-06-25 10:46:41

캠코와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등 부산지역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이 지원한 '올맘도서관'이 어제 오전 부산 대연혁신지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올맘도서관은, 혁신지구 아파트가 도서관 공간을 무상으로 내놓고 남구가 인문·예술 등 운영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주민들은 직접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도서관 운영과 교양강좌, 방과 후 돌봄 서비스, 주민 맞춤교육사업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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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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