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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랙티브] ‘통영’에서 ‘압록강’까지…한눈에 보는 6.25전쟁 전투 지도
입력 2020.06.25 (10:18) 수정 2020.06.26 (08:32) 데이터룸
전쟁이 발발한 1950년 6월 25일부터 휴전 협정을 맺은 1953년 7월 27일까지 한국군과 북한군은 수많은 전투를 벌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발생한 인명피해는 한국군과 유엔군의 경우 전사 17만 6,000명, 부상 55만 5,000여 명 등에 달합니다. 북한군과 중공군의 경우도 총 사망자만 36만 명으로 추정됩니다.

이렇듯 많은 인명피해를 낸 한국군과 북한군 교전의 첫 사례는 1950년 6월 25일 경기도 포천시 일대에서 벌어진 ‘추동리-양문리 전투’로 확인됩니다. 당시 국군 제7사단 제9연대 제2대대는 6월 25일 북한군 제3사단과 제105 전차여단의 2개 전차연대를 맞아 포천지역의 38선 경계진지를 방어했습니다.

이후 전투는 남측 끝인 통영에서도 벌어졌고, 북한과 중국의 국경이 있는 평안북도 신의주와 초산, 양강도 혜산진 등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이렇듯 한국군과 북한군은 수차례 38도선을 넘나들며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치열했던 전투 상황, 한눈에 파악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KBS 디지털뉴스제작팀은 ‘6.25 전쟁 주요 전투 지도’를 제작했습니다. 2017년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가 발표한 ‘6.25 전쟁 주요 전투' 308건 가운데 위치 특정이 어려운 경우를 제외하고 육군과 해병대 전투 228건을 지도에 담았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전투가 벌어진 위치와 시기, 전투 내용과 인명 피해를 포함한 결과 그리고 이후 전쟁에 미친 영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KBS는 전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6.25전쟁 기간을 ▲북한군 남침 초기(1950년 6월 20일~9월 15일·빨간색) ▲반격·북진(1950년 9월 15일~11월 25일·파란색) ▲중공군 침공·휴전(1950년 11월 25일~1953년 7월 27일·녹색) 등 세 시기로 나눠 각각 해당하는 전투를 다른 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시기별 전선의 변화와 주요 격전지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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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링크를 페이스북 등으로 직접 공유하실 경우, 불가피하게 미리보기 이미지에 동해가 Sea of Japan(East Sea)으로 병기돼 나타납니다. 이는 구글, 페이스북 등이 사용하는 해외 지도 원본 표기가 표출되는 것으로, KBS 기사 안에서는 '동해' 로 표기되는 지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인터랙티브] ‘통영’에서 ‘압록강’까지…한눈에 보는 6.25전쟁 전투 지도
    • 입력 2020-06-25 10:18:53
    • 수정2020-06-26 08:32:31
    데이터룸
전쟁이 발발한 1950년 6월 25일부터 휴전 협정을 맺은 1953년 7월 27일까지 한국군과 북한군은 수많은 전투를 벌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발생한 인명피해는 한국군과 유엔군의 경우 전사 17만 6,000명, 부상 55만 5,000여 명 등에 달합니다. 북한군과 중공군의 경우도 총 사망자만 36만 명으로 추정됩니다.

이렇듯 많은 인명피해를 낸 한국군과 북한군 교전의 첫 사례는 1950년 6월 25일 경기도 포천시 일대에서 벌어진 ‘추동리-양문리 전투’로 확인됩니다. 당시 국군 제7사단 제9연대 제2대대는 6월 25일 북한군 제3사단과 제105 전차여단의 2개 전차연대를 맞아 포천지역의 38선 경계진지를 방어했습니다.

이후 전투는 남측 끝인 통영에서도 벌어졌고, 북한과 중국의 국경이 있는 평안북도 신의주와 초산, 양강도 혜산진 등에서도 발생했습니다. 이렇듯 한국군과 북한군은 수차례 38도선을 넘나들며 치열하게 싸웠습니다.

치열했던 전투 상황, 한눈에 파악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KBS 디지털뉴스제작팀은 ‘6.25 전쟁 주요 전투 지도’를 제작했습니다. 2017년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가 발표한 ‘6.25 전쟁 주요 전투' 308건 가운데 위치 특정이 어려운 경우를 제외하고 육군과 해병대 전투 228건을 지도에 담았습니다. 이 페이지에서 전투가 벌어진 위치와 시기, 전투 내용과 인명 피해를 포함한 결과 그리고 이후 전쟁에 미친 영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KBS는 전황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6.25전쟁 기간을 ▲북한군 남침 초기(1950년 6월 20일~9월 15일·빨간색) ▲반격·북진(1950년 9월 15일~11월 25일·파란색) ▲중공군 침공·휴전(1950년 11월 25일~1953년 7월 27일·녹색) 등 세 시기로 나눠 각각 해당하는 전투를 다른 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시기별 전선의 변화와 주요 격전지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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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지도 링크를 페이스북 등으로 직접 공유하실 경우, 불가피하게 미리보기 이미지에 동해가 Sea of Japan(East Sea)으로 병기돼 나타납니다. 이는 구글, 페이스북 등이 사용하는 해외 지도 원본 표기가 표출되는 것으로, KBS 기사 안에서는 '동해' 로 표기되는 지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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