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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환자 증가…충청권, 치료 병상 공동 활용
입력 2020.06.25 (22:30) 수정 2020.06.26 (08:3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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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환자 증가…충청권, 치료 병상 공동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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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특히 고령층 환자가 늘어나면서 병상을 확보하는 게 급해졌습니다.

방역 당국은 충청권의 치료 병상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송금한 기자! 대전 충남 지역의 치료 병상이 많이 부족한가요?

[기자]

네, 대전에 중증 확진자가 치료받을 수 있는 병상은 13곳뿐인데요.

현재는 이미 모두 차 있습니다.

고령 환자가 계속 늘고 있어서 대전 지역 병상 확보가 시급한 상황인데요.

충북과 충남 지역에는 20여 곳의 중환자 병상이 비어있기 때문에 앞으론 이곳을 공동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중증환자는 충남과 충북의 대학병원 중환자실을 같이 쓰고요,

감염병 전담병원은 충남에 있는 병원을 대전 환자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 경증 환자들이 입소할 중부권 생활치료센터도 곧 문을 열 예정입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확진자 격리해제 기준이 완화돼 평균 28일의 입원일수가 13일 정도로 짧아져, 병상 부담이 1/3 정도까지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앵커]

지금 프로야구는 무관중으로 경기하고 있는데, 관중 입장을 논의한다는 게 무슨 얘기?

[기자]

해외유입도 늘고,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소규모 모임에서도 계속 전파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정부가 거리 두기 조정안을 이르면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쯤 발표합니다.

지금 전국은 생활 속 거리 두기, 수도권 지역은 보다 강화된 조치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이름만 바꿔가면서 계속 시행되다 보니 국민의 피로도가 높아져 단계별 거리 두기를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무관중으로 진행 중인 프로야구, 축구경기에 관중 입장을 어느 선까지 허용할지 등, 세부적인 거리 두기 지침 안이 내일(26일) 열리는 생활방역 위원회에서는 논의될 예정입니다.

한편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경영난을 호소하는 의료기관도 늘고 있는데요.

정부는 확진자 치료에 참여한 의료기관의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7천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고령 환자 증가…충청권, 치료 병상 공동 활용
    • 입력 2020.06.25 (22:30)
    • 수정 2020.06.26 (08:39)
    뉴스 9
고령 환자 증가…충청권, 치료 병상 공동 활용
[앵커]

특히 고령층 환자가 늘어나면서 병상을 확보하는 게 급해졌습니다.

방역 당국은 충청권의 치료 병상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송금한 기자! 대전 충남 지역의 치료 병상이 많이 부족한가요?

[기자]

네, 대전에 중증 확진자가 치료받을 수 있는 병상은 13곳뿐인데요.

현재는 이미 모두 차 있습니다.

고령 환자가 계속 늘고 있어서 대전 지역 병상 확보가 시급한 상황인데요.

충북과 충남 지역에는 20여 곳의 중환자 병상이 비어있기 때문에 앞으론 이곳을 공동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중증환자는 충남과 충북의 대학병원 중환자실을 같이 쓰고요,

감염병 전담병원은 충남에 있는 병원을 대전 환자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 경증 환자들이 입소할 중부권 생활치료센터도 곧 문을 열 예정입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확진자 격리해제 기준이 완화돼 평균 28일의 입원일수가 13일 정도로 짧아져, 병상 부담이 1/3 정도까지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앵커]

지금 프로야구는 무관중으로 경기하고 있는데, 관중 입장을 논의한다는 게 무슨 얘기?

[기자]

해외유입도 늘고,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소규모 모임에서도 계속 전파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정부가 거리 두기 조정안을 이르면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쯤 발표합니다.

지금 전국은 생활 속 거리 두기, 수도권 지역은 보다 강화된 조치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이름만 바꿔가면서 계속 시행되다 보니 국민의 피로도가 높아져 단계별 거리 두기를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무관중으로 진행 중인 프로야구, 축구경기에 관중 입장을 어느 선까지 허용할지 등, 세부적인 거리 두기 지침 안이 내일(26일) 열리는 생활방역 위원회에서는 논의될 예정입니다.

한편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경영난을 호소하는 의료기관도 늘고 있는데요.

정부는 확진자 치료에 참여한 의료기관의 손실을 보상하기 위해 7천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KBS 뉴스 송금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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