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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0.06.26 (21:57) 수정 2020.06.2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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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냇가의 돌들은 서로 거리를 두었음에도 이어져 징검다리가 된다"

최근 서울도서관 외벽에 시원한 냇가의 풍경이 담겼습니다.

그 위에 시민 권선우 씨가 써낸 글귀가 얹어졌는데요.

잠시 거리를 두고 있지만 우리는 결국 이어져서 더욱 단단해진다는 위로를 담았습니다.

저는 일신상의 이유로 오늘(26일)까지만 9시 뉴스를 진행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9시 뉴스도 변함없이 사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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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6-26 22:31:07
    • 수정2020-06-26 22:32:26
    뉴스 9
"냇가의 돌들은 서로 거리를 두었음에도 이어져 징검다리가 된다"

최근 서울도서관 외벽에 시원한 냇가의 풍경이 담겼습니다.

그 위에 시민 권선우 씨가 써낸 글귀가 얹어졌는데요.

잠시 거리를 두고 있지만 우리는 결국 이어져서 더욱 단단해진다는 위로를 담았습니다.

저는 일신상의 이유로 오늘(26일)까지만 9시 뉴스를 진행합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9시 뉴스도 변함없이 사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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