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류준열도 한다는 #용기내 프로젝트…직접 해보니

샴푸, 세제 등 생활용품 사면서 나오는 플라스틱 쓰레기에 한숨이 나왔던 적 있으신가요? 우리가 생활용품 구매하면서 생기는 플라스틱 통이 분해되는 데 약 500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최근 서울 곳곳에 쓰레기 없이 내용물만 가져가는 '제로 웨이스트 숍'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곳에 가서 쇼핑하려면 용기를 꼭 가져가야 합니다. 쓰레기 안 만드는 요즘 쇼핑, 한번 해보실래요?

권수연 크리에이터 [e-mail]


https://www.youtube.com/watch?v=3Lii6KyWj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