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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Q&A] 민방위 교육, 하반기부터 온라인으로 재개
입력 2020.06.30 (06:46) 수정 2020.06.30 (08:3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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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Q&A] 민방위 교육, 하반기부터 온라인으로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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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관련 국내 소식 이어 갑니다.

이슬기 아나운서와 첫 번째 키워드부터 열어보겠습니다.

코로나19로 민방위 교육에도 비대면 방식이 적용됐군요.

하반기부터는 온라인을 통해 교육을 받으면 된다고요?

[답변]

네.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계속 유지되는 상황인 만큼, 하반기에도 집합교육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1시간짜리 사이버교육으로 대체됩니다.

대상은 민방위 대원 1년에서 4년 차까지와 사이버교육 또는 비상소집을 받던 5년 차 이상 등 모든 대원입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는 대원을 위해서는 주민센터에서 교재를 받아 과제물을 제출하는 방식의 서면 교육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헌혈에 참여한 민방위 대원이 헌혈증을 제출해도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앵커]

두 번째 키워드는요, 어제부터죠.

초등학생 돌봄 서비스를 정부24에서 찾고 바로 신청할 수 있게 됐죠?

[답변]

네. 그동안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아이들 돌봄을 위해 관련 시설을 일일이 방문해 신청했는데요,

이제 이러한 수고로움을 덜게 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온종일 돌봄 원스톱서비스를 어제부터 정부 포털인 '정부24'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국 만여 개의 초등학생 돌봄교실 정보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고, 신청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우선 보건복지부의 다 함께 돌봄과 지역 아동센터, 여성가족부의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서비스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내년 새 학기 전까지 교육부의 초등돌봄교실 서비스를 추가 제공할 계획입니다.

[앵커]

세 번째 키워드 보죠.

코로나19 여파로 농산물 유통 환경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었는데, 앞으로는 농산물도 비대면 방식으로 사고팔 수 있게 됐군요?

[답변]

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내일(1일) 농식품거래소를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일종의 온라인 농산물 거래 시장입니다.

기존의 사이버거래소를 확대·개편해 출범하는 농식품거래소는 공공급식 전자조달, 온라인 경매 등 비대면 유통채널을 한층 더 강화합니다.

또, 하반기에는 실시간 영상 기반의 모바일 경매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앵커]

하나 더 볼까요?

보건용 마스크 사재기를 금지한 정부의 고시 시행 시한이 9월까지로 연장됐군요?

[답변]

네. 기획재정부는 당초 오늘까지만 시행할 예정이었던 '보건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 사재기 금지에 관한 고시'를 9월 30일까지 석 달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사재기하다 적발되면 생산자와 판매자 모두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기획재정부는 "코로나19 상황이 끝나지 않아 사재기 발생 가능성이 있어 시한을 연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이슬기 아나운서 잘 들었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코로나19 Q&A] 민방위 교육, 하반기부터 온라인으로 재개
    • 입력 2020.06.30 (06:46)
    • 수정 2020.06.30 (08:37)
    뉴스광장 1부
[코로나19 Q&A] 민방위 교육, 하반기부터 온라인으로 재개
[앵커]

코로나19 관련 국내 소식 이어 갑니다.

이슬기 아나운서와 첫 번째 키워드부터 열어보겠습니다.

코로나19로 민방위 교육에도 비대면 방식이 적용됐군요.

하반기부터는 온라인을 통해 교육을 받으면 된다고요?

[답변]

네. 행정안전부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계속 유지되는 상황인 만큼, 하반기에도 집합교육을 실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1시간짜리 사이버교육으로 대체됩니다.

대상은 민방위 대원 1년에서 4년 차까지와 사이버교육 또는 비상소집을 받던 5년 차 이상 등 모든 대원입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사용할 수 없는 대원을 위해서는 주민센터에서 교재를 받아 과제물을 제출하는 방식의 서면 교육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헌혈에 참여한 민방위 대원이 헌혈증을 제출해도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앵커]

두 번째 키워드는요, 어제부터죠.

초등학생 돌봄 서비스를 정부24에서 찾고 바로 신청할 수 있게 됐죠?

[답변]

네. 그동안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아이들 돌봄을 위해 관련 시설을 일일이 방문해 신청했는데요,

이제 이러한 수고로움을 덜게 됐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온종일 돌봄 원스톱서비스를 어제부터 정부 포털인 '정부24'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국 만여 개의 초등학생 돌봄교실 정보를 한 번에 검색할 수 있고, 신청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우선 보건복지부의 다 함께 돌봄과 지역 아동센터, 여성가족부의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서비스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내년 새 학기 전까지 교육부의 초등돌봄교실 서비스를 추가 제공할 계획입니다.

[앵커]

세 번째 키워드 보죠.

코로나19 여파로 농산물 유통 환경도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었는데, 앞으로는 농산물도 비대면 방식으로 사고팔 수 있게 됐군요?

[답변]

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내일(1일) 농식품거래소를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일종의 온라인 농산물 거래 시장입니다.

기존의 사이버거래소를 확대·개편해 출범하는 농식품거래소는 공공급식 전자조달, 온라인 경매 등 비대면 유통채널을 한층 더 강화합니다.

또, 하반기에는 실시간 영상 기반의 모바일 경매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앵커]

하나 더 볼까요?

보건용 마스크 사재기를 금지한 정부의 고시 시행 시한이 9월까지로 연장됐군요?

[답변]

네. 기획재정부는 당초 오늘까지만 시행할 예정이었던 '보건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 사재기 금지에 관한 고시'를 9월 30일까지 석 달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사재기하다 적발되면 생산자와 판매자 모두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 합니다.

기획재정부는 "코로나19 상황이 끝나지 않아 사재기 발생 가능성이 있어 시한을 연장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앵커]

이슬기 아나운서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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