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美관광객, 노천 광산서 다이아몬드 ‘횡재’

입력 2020.06.30 (10:54) 수정 2020.06.30 (11: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일반인이 보석을 캘 수 있는 미국 아칸소주의 노천광산에서 한 중년 여성이 다이아몬드를 발견하는 횡재를 얻었습니다.

[리포트]

'보석 광산'으로 유명한 미국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에서 올들어 가장 큰 다이아몬드가 발견됐습니다.

무려 2.23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다는 행운의 주인공은 딸, 손녀와 함께 공원을 찾았던 중년 여성 베아트리체 씨였는데요.

이번에 발견된 짙은 갈색의 다이아몬드는 완두콩 만한 크기로, 표면이 매끄럽고 둥근 것이 특징이라고 공원 측은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Talk] 美관광객, 노천 광산서 다이아몬드 ‘횡재’
    • 입력 2020-06-30 10:56:49
    • 수정2020-06-30 11:10:50
    지구촌뉴스
[앵커]

일반인이 보석을 캘 수 있는 미국 아칸소주의 노천광산에서 한 중년 여성이 다이아몬드를 발견하는 횡재를 얻었습니다.

[리포트]

'보석 광산'으로 유명한 미국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에서 올들어 가장 큰 다이아몬드가 발견됐습니다.

무려 2.23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다는 행운의 주인공은 딸, 손녀와 함께 공원을 찾았던 중년 여성 베아트리체 씨였는데요.

이번에 발견된 짙은 갈색의 다이아몬드는 완두콩 만한 크기로, 표면이 매끄럽고 둥근 것이 특징이라고 공원 측은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