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동해안 일대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현재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강릉시 옥계면에 162㎜ 설악산에 132㎜ 등입니다.
밤사이 내린비로 강릉시 옥계면 열무재배 비닐하우스 다섯 동이 물에 잠겼고, 구 7번 국도 삼척시 원덕-임원리 구간이 쓰러진 나무로 한때 교통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강릉 주문진에서는 옥상에 세워진 가벽이 넘어가 도로로 떨어지면서 전깃줄을 덮쳤습니다.
강원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피해 현장입니다.
오늘 오전 9시 현재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강릉시 옥계면에 162㎜ 설악산에 132㎜ 등입니다.
밤사이 내린비로 강릉시 옥계면 열무재배 비닐하우스 다섯 동이 물에 잠겼고, 구 7번 국도 삼척시 원덕-임원리 구간이 쓰러진 나무로 한때 교통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강릉 주문진에서는 옥상에 세워진 가벽이 넘어가 도로로 떨어지면서 전깃줄을 덮쳤습니다.
강원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피해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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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동해안 폭우, 하우스 잠기고 나무 뿌리째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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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30 11:32:03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 동해안 일대에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9시 현재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강릉시 옥계면에 162㎜ 설악산에 132㎜ 등입니다.
밤사이 내린비로 강릉시 옥계면 열무재배 비닐하우스 다섯 동이 물에 잠겼고, 구 7번 국도 삼척시 원덕-임원리 구간이 쓰러진 나무로 한때 교통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강릉 주문진에서는 옥상에 세워진 가벽이 넘어가 도로로 떨어지면서 전깃줄을 덮쳤습니다.
강원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피해 현장입니다.
오늘 오전 9시 현재 지금까지 내린 비의 양은 강릉시 옥계면에 162㎜ 설악산에 132㎜ 등입니다.
밤사이 내린비로 강릉시 옥계면 열무재배 비닐하우스 다섯 동이 물에 잠겼고, 구 7번 국도 삼척시 원덕-임원리 구간이 쓰러진 나무로 한때 교통이 통제되기도 했습니다.
강릉 주문진에서는 옥상에 세워진 가벽이 넘어가 도로로 떨어지면서 전깃줄을 덮쳤습니다.
강원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피해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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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승 기자 eyeopen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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