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상임위원회 고루 포진…“전북 현안 해결 기대”
입력 2020.06.30 (22:17)
수정 2020.06.3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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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산자위원장에 전북 출신인 진선미 의원과 이학영 의원이 각각 선출되면서 새만금 사업과 상생형 일자리 등 지역 현안 해결에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국회 상임위원회에 전북 의원들이 고르게 포진해 지역 현안을 챙기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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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상임위원회 고루 포진…“전북 현안 해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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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30 22:17:12
- 수정2020-06-30 22:25:36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산자위원장에 전북 출신인 진선미 의원과 이학영 의원이 각각 선출되면서 새만금 사업과 상생형 일자리 등 지역 현안 해결에 기대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국회 상임위원회에 전북 의원들이 고르게 포진해 지역 현안을 챙기고 예산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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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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