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지방환경청 등으로 구성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대응 강원권 협의체'가 오늘(30일) 양구에서 회의를 열고 멧돼지 사체 유실이나 매몰지 침출수 유출 등 장마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지금까지 강원도에서 발생한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모두 280여 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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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F 협의체’ 장마철 대응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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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30 22:21:04
원주지방환경청 등으로 구성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대응 강원권 협의체'가 오늘(30일) 양구에서 회의를 열고 멧돼지 사체 유실이나 매몰지 침출수 유출 등 장마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지금까지 강원도에서 발생한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모두 280여 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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