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흥전리사지에서 ‘금동사자상’ 출토

입력 2020.06.30 (22: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삼척시는 삼척 흥전리 사지에서 통일신라 시대 사자진병향로의 손잡이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금동사자상 1점을 출토했다고 밝혔습니다.

금동사자상은 길이 6.2cm로 연꽃을 엎어놓은 모양에 앞다리를 세우고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척 흥전리사지에서 ‘금동사자상’ 출토
    • 입력 2020-06-30 22:21:59
    뉴스9(춘천)
삼척시는 삼척 흥전리 사지에서 통일신라 시대 사자진병향로의 손잡이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금동사자상 1점을 출토했다고 밝혔습니다. 금동사자상은 길이 6.2cm로 연꽃을 엎어놓은 모양에 앞다리를 세우고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