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삼척 흥전리 사지에서 통일신라 시대 사자진병향로의 손잡이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금동사자상 1점을 출토했다고 밝혔습니다.
금동사자상은 길이 6.2cm로 연꽃을 엎어놓은 모양에 앞다리를 세우고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금동사자상은 길이 6.2cm로 연꽃을 엎어놓은 모양에 앞다리를 세우고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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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흥전리사지에서 ‘금동사자상’ 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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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30 22:21:59
삼척시는 삼척 흥전리 사지에서 통일신라 시대 사자진병향로의 손잡이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금동사자상 1점을 출토했다고 밝혔습니다.
금동사자상은 길이 6.2cm로 연꽃을 엎어놓은 모양에 앞다리를 세우고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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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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