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거주 50대 코로나19 확진…감염 경로 확인 중
입력 2020.06.30 (22:22)
수정 2020.06.30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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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에 사는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기 부천시는 오늘(30일) 심곡본동에 사는 54살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부천 지역 누적 확진자가 16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한 결과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천시는 이 여성이 어떤 경로로 감염됐는지 조사하고 있다며, 자택과 주변 지역에 대해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경기 부천시는 오늘(30일) 심곡본동에 사는 54살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부천 지역 누적 확진자가 16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한 결과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천시는 이 여성이 어떤 경로로 감염됐는지 조사하고 있다며, 자택과 주변 지역에 대해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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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거주 50대 코로나19 확진…감염 경로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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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0-06-30 22:30:22
경기도 부천에 사는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기 부천시는 오늘(30일) 심곡본동에 사는 54살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부천 지역 누적 확진자가 16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한 결과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천시는 이 여성이 어떤 경로로 감염됐는지 조사하고 있다며, 자택과 주변 지역에 대해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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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는 오늘(30일) 심곡본동에 사는 54살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부천 지역 누적 확진자가 16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한 결과 오늘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천시는 이 여성이 어떤 경로로 감염됐는지 조사하고 있다며, 자택과 주변 지역에 대해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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