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희 의원, 대전시 하수처리장 이전 계획 철회 요구
입력 2020.06.30 (22:24)
수정 2020.06.3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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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청주시의원은 오늘 열린 청주시의회 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대전시의 하수처리장 이전 계획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대전시 하수처리장 이전 예정지가 청주시 현도면과 700미터 거리에 인접해 있어 주민 피해가 예상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전시는 오는 2025년까지 원촌동 하수처리장을 청주시 현도면과 인접한 금고동으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박 의원은 대전시 하수처리장 이전 예정지가 청주시 현도면과 700미터 거리에 인접해 있어 주민 피해가 예상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전시는 오는 2025년까지 원촌동 하수처리장을 청주시 현도면과 인접한 금고동으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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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희 의원, 대전시 하수처리장 이전 계획 철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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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6-30 22:24:12
- 수정2020-06-30 22:24:14
박완희 청주시의원은 오늘 열린 청주시의회 4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대전시의 하수처리장 이전 계획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대전시 하수처리장 이전 예정지가 청주시 현도면과 700미터 거리에 인접해 있어 주민 피해가 예상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전시는 오는 2025년까지 원촌동 하수처리장을 청주시 현도면과 인접한 금고동으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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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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