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거주 50대 코로나19 확진…확진자의 배우자

입력 2020.06.30 (22:55) 수정 2020.06.3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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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과천시는 오늘(30일) 과천동에 사는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의 배우자로 확인됐습니다.

과천시는 두 사람의 감염 경로와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과천 지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들을 포함해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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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천 거주 50대 코로나19 확진…확진자의 배우자
    • 입력 2020-06-30 22:55:35
    • 수정2020-06-30 22:56:20
    사회
경기 과천시는 오늘(30일) 과천동에 사는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여성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50대 남성의 배우자로 확인됐습니다.

과천시는 두 사람의 감염 경로와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과천 지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이들을 포함해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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