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협의체’ 장마철 대응 방안 논의

입력 2020.06.30 (23:58) 수정 2020.07.01 (0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지방환경청 등으로 구성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대응 강원권 협의체'가 오늘(30일) 양구에서 회의를 열고 멧돼지 사체 유실이나 매몰지 침출수 유출 등 장마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지금까지 강원도에서 발생한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모두 280여 건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ASF 협의체’ 장마철 대응 방안 논의
    • 입력 2020-06-30 23:58:00
    • 수정2020-07-01 01:08:02
    뉴스9(강릉)
원주지방환경청 등으로 구성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대응 강원권 협의체'가 오늘(30일) 양구에서 회의를 열고 멧돼지 사체 유실이나 매몰지 침출수 유출 등 장마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지금까지 강원도에서 발생한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모두 280여 건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