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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전문가에게 듣는다] 코로나19 발병 6개월…언제 끝날까?
입력 2020.07.01 (06:39) 수정 2020.07.01 (08:4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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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에게 듣는다] 코로나19 발병 6개월…언제 끝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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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발병 초기와는 다른 궁금증도 계속 생겨나고 있죠.

과연 종식이 가능은 한 건지, 또 '2차 대유행'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등 최근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것들을 전문가에게 물었습니다.

[리포트]

["우리가 얼마나 이 상황을 잘 버티어 나가서 어떤 특정한 백신이나 또 어떤 치료제가 잘 나와서 우리가 이겨낼 만한 상황이 될 때까지는 끝까지 버티는 국가가 아마 성공하는 국가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백신의 효과가 얼마나 좋으냐에 따라서 앞으로 짧게는 2~3년, 길게는 4~5년 이상 우리와 함께 계속 살아갈 가능성이 높은 바이러스로 생각이 됩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내년 여름이나 아니면 내년 말 정도에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국산 백신을 맞출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이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치료제 같은 경우에는, 렘데시비르 같은 경우에는 효과가 있다라는 첫 번째 약이 나온 거고요. 그 이후에 개발된 신약이나, 혈장 치료제나 이런 것은, 올해 말부터 환자한테 사용이 가능해질 것 같고요. 항체 치료제는 빨리 임상시험이 되면 내년 초에는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고위험 시설들에 대한 부분들에 있어서는 보완점이 많습니다. 그다음에 의료체계 준비 측면에 있어서는 많이 더뎌지고 있거든요. 특히 가을철에 독감이나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게 됐을 때 환자를 1차 진료 의료기관들이 진료를 해야 되는데 그런 준비가 너무 늦어지고 있어서 이런 준비를 지금 여름부터 가을까지 빨리해야, 서둘러야 올겨울을 조심스럽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젊은 분들 같은 경우에 대부분이 가볍게 앓지만 너무 방심하는 것 같아서 젊은 분들도 아주 심각한 상황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또 더 중요한 것은 젊은 분들이 조심하지 않으면 어머니라든지 할머니, 할아버지 같은 고령층이 감염되면 거의 80대 이상은 26% 이상 사망을 하기 때문에 젊은 분들이 유행 차단을 위해서 많이 노력을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전문가에게 듣는다] 코로나19 발병 6개월…언제 끝날까?
    • 입력 2020.07.01 (06:39)
    • 수정 2020.07.01 (08:43)
    뉴스광장 1부
[전문가에게 듣는다] 코로나19 발병 6개월…언제 끝날까?
[앵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발병 초기와는 다른 궁금증도 계속 생겨나고 있죠.

과연 종식이 가능은 한 건지, 또 '2차 대유행'은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등 최근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것들을 전문가에게 물었습니다.

[리포트]

["우리가 얼마나 이 상황을 잘 버티어 나가서 어떤 특정한 백신이나 또 어떤 치료제가 잘 나와서 우리가 이겨낼 만한 상황이 될 때까지는 끝까지 버티는 국가가 아마 성공하는 국가가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백신의 효과가 얼마나 좋으냐에 따라서 앞으로 짧게는 2~3년, 길게는 4~5년 이상 우리와 함께 계속 살아갈 가능성이 높은 바이러스로 생각이 됩니다."]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내년 여름이나 아니면 내년 말 정도에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국산 백신을 맞출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이렇게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치료제 같은 경우에는, 렘데시비르 같은 경우에는 효과가 있다라는 첫 번째 약이 나온 거고요. 그 이후에 개발된 신약이나, 혈장 치료제나 이런 것은, 올해 말부터 환자한테 사용이 가능해질 것 같고요. 항체 치료제는 빨리 임상시험이 되면 내년 초에는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고위험 시설들에 대한 부분들에 있어서는 보완점이 많습니다. 그다음에 의료체계 준비 측면에 있어서는 많이 더뎌지고 있거든요. 특히 가을철에 독감이나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게 됐을 때 환자를 1차 진료 의료기관들이 진료를 해야 되는데 그런 준비가 너무 늦어지고 있어서 이런 준비를 지금 여름부터 가을까지 빨리해야, 서둘러야 올겨울을 조심스럽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젊은 분들 같은 경우에 대부분이 가볍게 앓지만 너무 방심하는 것 같아서 젊은 분들도 아주 심각한 상황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또 더 중요한 것은 젊은 분들이 조심하지 않으면 어머니라든지 할머니, 할아버지 같은 고령층이 감염되면 거의 80대 이상은 26% 이상 사망을 하기 때문에 젊은 분들이 유행 차단을 위해서 많이 노력을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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