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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Q&A] 오늘부터 편의점서 침방울 차단 마스크 판매
입력 2020.07.01 (06:46) 수정 2020.07.01 (08:4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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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속해서 코로나19 관련 국내 소식 몇 가지 더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이슬기 아나운서와 함께합니다.

첫 번째 키워드부터 볼까요?

오늘부터 편의점에서 침방울 차단용 마스크를 살 수 있다는 소식이네요?

[답변]

네. 오늘부터 전국 편의점 어디서나 침방울 차단용 마스크를 살 수 있습니다.

대상, 그리고 구매 제한도 없습니다.

CU와 세븐일레븐은 식약처 승인을 받은 정식 의약외품 마스크 5개들이 1세트를, 장당 600원에 판매합니다.

이마트24는 오늘부터 차례로 전국 매장에서 침방울 차단 마스크를 판매합니다.

단, 제조사에 따라 5개들이와 2개들이로 장당 가격은 각각 600원과 975원입니다.

GS리테일은 지난주 GS25에 이어 내일부터 장당 500원~900원에 GS더프레시, 랄라블라 등 만 5천 개 매장으로 판매망을 확대합니다.

[앵커]

다음 키워드 볼까요?

코로나19 여파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층간소음 민원이 증가했군요?

[답변]

네. 환경부 산하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따르면 올해 2월에서 5월까지 콜센터나 온라인으로 접수된 전체 민원 건수는 만 천65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천 건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올해 1월에 접수된 민원 건수를 더하면 총 만 3천575건인데요.

5월 기준으로 이미 지난해 절반을 넘어 전체 민원 건수 또한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층간소음 원인으로는 아이들이 뛰는 소리 또는 발걸음 소리가 가장 많았는데요.

올해 1분기 3천여 건의 현장 진단 가운데 61%에 달합니다.

[앵커]

세 번째 키워드는, 건국대가 사실상 처음이죠.

등록금 일부를 학생들에게 환불하기로 했군요?

[답변]

네. 코로나19로 대학교 수업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건국대학교가 등록금을 일부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2학기 등록금의 8.3%, 44억 원 규모입니다.

등록금을 일부 돌려받는 일반 재학생은 모두 만 2천여 명으로, 인문계는 29만 원, 공학·예체능계는 36만 원, 수의학 계열은 39만 원을 각각 받게 됩니다.

학생들은 다음 학기 등록금 고지서에 감면받거나 계좌이체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등록금을 환불하기로 결정한 것은 건국대학교가 처음입니다.

[앵커]

마지막 키워드 볼까요?

수도권 소비자의 절반가량이 온라인을 더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군요.

역시 코로나19 영향 때문인가요?

[답변]

네. 경기연구원이 지난달 수도권 20대 이상 주민 5백 명을 대상으로 소비행태 변화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그 결과, 코로나19 이후 온라인쇼핑몰과 전화배달주문, 음식배달앱 등 온라인 채널을 더 자주 이용했다는 응답이 48.8%였고, 덜 이용했다는 응답은 16%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매장을 직접 방문하는 오프라인 채널은 이전보다 이용 빈도가 감소했다는 비율이 54%, 증가했다는 비율은 12.2%로 대조를 보였습니다.

[앵커]

이슬기 아나운서 잘 들었습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 [코로나19 Q&A] 오늘부터 편의점서 침방울 차단 마스크 판매
    • 입력 2020-07-01 06:49:24
    • 수정2020-07-01 08:43:49
    뉴스광장 1부
[앵커]

계속해서 코로나19 관련 국내 소식 몇 가지 더 전해드립니다.

오늘도 이슬기 아나운서와 함께합니다.

첫 번째 키워드부터 볼까요?

오늘부터 편의점에서 침방울 차단용 마스크를 살 수 있다는 소식이네요?

[답변]

네. 오늘부터 전국 편의점 어디서나 침방울 차단용 마스크를 살 수 있습니다.

대상, 그리고 구매 제한도 없습니다.

CU와 세븐일레븐은 식약처 승인을 받은 정식 의약외품 마스크 5개들이 1세트를, 장당 600원에 판매합니다.

이마트24는 오늘부터 차례로 전국 매장에서 침방울 차단 마스크를 판매합니다.

단, 제조사에 따라 5개들이와 2개들이로 장당 가격은 각각 600원과 975원입니다.

GS리테일은 지난주 GS25에 이어 내일부터 장당 500원~900원에 GS더프레시, 랄라블라 등 만 5천 개 매장으로 판매망을 확대합니다.

[앵커]

다음 키워드 볼까요?

코로나19 여파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층간소음 민원이 증가했군요?

[답변]

네. 환경부 산하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따르면 올해 2월에서 5월까지 콜센터나 온라인으로 접수된 전체 민원 건수는 만 천65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천 건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올해 1월에 접수된 민원 건수를 더하면 총 만 3천575건인데요.

5월 기준으로 이미 지난해 절반을 넘어 전체 민원 건수 또한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층간소음 원인으로는 아이들이 뛰는 소리 또는 발걸음 소리가 가장 많았는데요.

올해 1분기 3천여 건의 현장 진단 가운데 61%에 달합니다.

[앵커]

세 번째 키워드는, 건국대가 사실상 처음이죠.

등록금 일부를 학생들에게 환불하기로 했군요?

[답변]

네. 코로나19로 대학교 수업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건국대학교가 등록금을 일부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2학기 등록금의 8.3%, 44억 원 규모입니다.

등록금을 일부 돌려받는 일반 재학생은 모두 만 2천여 명으로, 인문계는 29만 원, 공학·예체능계는 36만 원, 수의학 계열은 39만 원을 각각 받게 됩니다.

학생들은 다음 학기 등록금 고지서에 감면받거나 계좌이체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와 관련해 등록금을 환불하기로 결정한 것은 건국대학교가 처음입니다.

[앵커]

마지막 키워드 볼까요?

수도권 소비자의 절반가량이 온라인을 더 자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군요.

역시 코로나19 영향 때문인가요?

[답변]

네. 경기연구원이 지난달 수도권 20대 이상 주민 5백 명을 대상으로 소비행태 변화에 대해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그 결과, 코로나19 이후 온라인쇼핑몰과 전화배달주문, 음식배달앱 등 온라인 채널을 더 자주 이용했다는 응답이 48.8%였고, 덜 이용했다는 응답은 16%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매장을 직접 방문하는 오프라인 채널은 이전보다 이용 빈도가 감소했다는 비율이 54%, 증가했다는 비율은 12.2%로 대조를 보였습니다.

[앵커]

이슬기 아나운서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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