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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야당이 인물난 때문에 윤석열 키워…본질은 검찰개혁”
입력 2020.07.01 (09:01) 수정 2020.07.01 (09:03) 정치
강훈식 “야당이 인물난 때문에 윤석열 키워…본질은 검찰개혁”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수석대변인이 최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설에 대해 야당이 정치적 목적으로 이를 키우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오늘(1일) C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추미애 장관은 검찰개혁을 주장하고 있는데, 야당 일각에서 '우리가 저 검찰총장을 키워보자'라고 이 문제를 부각시키는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추미애 장관은 검찰개혁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고, 검찰 자체적으로 그것(개혁)을 해달라는 게 대통령의 주문인데, 검찰이 못 하고 있으니 안에서 치받는 모양새가 되고 있다"면서 "본질은 검찰개혁이고 거기서 나오는 이야기나 언행을 본질로 만드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야당 자체에 워낙 인물난이 있으니 윤석열 총장도 키워보자는 흐름이 있는지도 모르겠다"면서 "야당이 윤석열 총장을 키워야 하니 자꾸 사퇴 이야기만 부각시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 일부 최고위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은) 거취를 고민하라'는 얘기를 했을 때, 이해찬 대표는 '거취를 말하지 말아라'고 했다"면서 "윤 총장의 거취 문제보다는 검찰개혁을 얼마나 해 나갈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강훈식 “야당이 인물난 때문에 윤석열 키워…본질은 검찰개혁”
    • 입력 2020.07.01 (09:01)
    • 수정 2020.07.01 (09:03)
    정치
강훈식 “야당이 인물난 때문에 윤석열 키워…본질은 검찰개혁”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수석대변인이 최근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설에 대해 야당이 정치적 목적으로 이를 키우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오늘(1일) CBS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추미애 장관은 검찰개혁을 주장하고 있는데, 야당 일각에서 '우리가 저 검찰총장을 키워보자'라고 이 문제를 부각시키는 것 아니냐"고 말했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추미애 장관은 검찰개혁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고, 검찰 자체적으로 그것(개혁)을 해달라는 게 대통령의 주문인데, 검찰이 못 하고 있으니 안에서 치받는 모양새가 되고 있다"면서 "본질은 검찰개혁이고 거기서 나오는 이야기나 언행을 본질로 만드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야당 자체에 워낙 인물난이 있으니 윤석열 총장도 키워보자는 흐름이 있는지도 모르겠다"면서 "야당이 윤석열 총장을 키워야 하니 자꾸 사퇴 이야기만 부각시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강 수석대변인은 "민주당 일부 최고위원이 '(윤석열 검찰총장은) 거취를 고민하라'는 얘기를 했을 때, 이해찬 대표는 '거취를 말하지 말아라'고 했다"면서 "윤 총장의 거취 문제보다는 검찰개혁을 얼마나 해 나갈 것인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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