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30대 남성 추가 확진…“관악구 확진자 접촉”
입력 2020.07.01 (09:30)
수정 2020.07.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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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는 오늘(7/1) 장안구 정자3동에 사는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9일 오한과 발열 증상이 나타나 어제(6/30) 장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습니다.
수원시 보건 당국은 이 확진자가 서울시 관악구 확진자의 접촉자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수원 지역 내 확진자는 100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http://news.kbs.co.kr/news/listIssue.html?icd=19588
이 남성은 지난달 29일 오한과 발열 증상이 나타나 어제(6/30) 장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습니다.
수원시 보건 당국은 이 확진자가 서울시 관악구 확진자의 접촉자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수원 지역 내 확진자는 100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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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30대 남성 추가 확진…“관악구 확진자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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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7-01 09:30:45
- 수정2020-07-01 09:37:38

경기도 수원시는 오늘(7/1) 장안구 정자3동에 사는 3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달 29일 오한과 발열 증상이 나타나 어제(6/30) 장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습니다.
수원시 보건 당국은 이 확진자가 서울시 관악구 확진자의 접촉자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이로써 수원 지역 내 확진자는 100명으로 늘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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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지난달 29일 오한과 발열 증상이 나타나 어제(6/30) 장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습니다.
수원시 보건 당국은 이 확진자가 서울시 관악구 확진자의 접촉자라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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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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