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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광주서 이틀새 12명 확진…오피스텔발 감염 확산
입력 2020.07.01 (09:30) 수정 2020.07.01 (10:0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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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이틀새 12명 확진…오피스텔발 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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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오전까지 이틀동안 광주에서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헀습니다.

새롭게 확인된 확진자들 대부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로 확인됐는데, 감염경로가 뚜렷하지 않은 확진자도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김정대 기자,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병원에 입원해있던 70대 여성과 50대 요양보호사가 어제 확진판정을 받았는데요.

어제 오후부터 오늘 오전사이 10명의 확진자가 더 발생했습니다.

광주 45번째 확진자부터 56번째 확진자로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확진됐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은 광주 43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선별진료소에서 방문해 검체 채취 후 검사한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4명은 제주도 여행 이력이 있는 70대 여성과 접촉한 확진자들입니다.

광주 50번째 확진자의 경우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가 아니고, 아직 뚜렷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확진자의 경우 발열과 오한 증세가 있어 어제 선별진료소를 직접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새롭게 확인된 확진자들의 나이대는 대부분 50대에서 70대 고령으로 확인됐고, 빛고을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전남대병원으로 분산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앵커]

확진자들끼리 방문 판매장소로 추정되는 한 오피스텔에서 접촉했던 사실도 추가로 확인이 됐죠?

[기자]

네, 광주 동구의 한 오피스텔인데요.

이곳에서 광주의 37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다른 2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겁니다.

이곳이 새로운 감염원이 되지 않을까 우려가 높았었는데요.

실제로 이곳에 들렀던 광주 43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가운데 5명이 밤사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방문판매업체 특성상 이동동선을 밝히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오피스텔 방문자와 추가 접촉자들에 대한 파악이 시급한데요.

광주시의 요청에 따라 경찰은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해당 오피스텔 방문자와 어떤 용도로 사용돼왔는지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최근 닷새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전체 확진자 수는 27명으로 늘어났는데요.

이 가운데 광주 동구 광륵사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확진자가 9명, 광주 동구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한 확진자가 8명, 제주도 여행 이력이 있는 70대 여성을 통한 확진자가 5명입니다.

지금까지 광주광역시청에서 KBS 뉴스 김정대입니다.

▶ ‘ 코로나19 현황과 대응’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 광주서 이틀새 12명 확진…오피스텔발 감염 확산
    • 입력 2020.07.01 (09:30)
    • 수정 2020.07.01 (10:03)
    930뉴스
광주서 이틀새 12명 확진…오피스텔발 감염 확산
[앵커]

오늘 오전까지 이틀동안 광주에서 1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헀습니다.

새롭게 확인된 확진자들 대부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로 확인됐는데, 감염경로가 뚜렷하지 않은 확진자도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김정대 기자,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병원에 입원해있던 70대 여성과 50대 요양보호사가 어제 확진판정을 받았는데요.

어제 오후부터 오늘 오전사이 10명의 확진자가 더 발생했습니다.

광주 45번째 확진자부터 56번째 확진자로 기존 확진자들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았다 확진됐습니다.

이 가운데 5명은 광주 43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선별진료소에서 방문해 검체 채취 후 검사한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4명은 제주도 여행 이력이 있는 70대 여성과 접촉한 확진자들입니다.

광주 50번째 확진자의 경우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가 아니고, 아직 뚜렷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확진자의 경우 발열과 오한 증세가 있어 어제 선별진료소를 직접 방문해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새롭게 확인된 확진자들의 나이대는 대부분 50대에서 70대 고령으로 확인됐고, 빛고을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전남대병원으로 분산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앵커]

확진자들끼리 방문 판매장소로 추정되는 한 오피스텔에서 접촉했던 사실도 추가로 확인이 됐죠?

[기자]

네, 광주 동구의 한 오피스텔인데요.

이곳에서 광주의 37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다른 2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겁니다.

이곳이 새로운 감염원이 되지 않을까 우려가 높았었는데요.

실제로 이곳에 들렀던 광주 43번째 확진자의 접촉자 가운데 5명이 밤사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방문판매업체 특성상 이동동선을 밝히지 않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오피스텔 방문자와 추가 접촉자들에 대한 파악이 시급한데요.

광주시의 요청에 따라 경찰은 신속대응팀을 구성해 해당 오피스텔 방문자와 어떤 용도로 사용돼왔는지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최근 닷새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전체 확진자 수는 27명으로 늘어났는데요.

이 가운데 광주 동구 광륵사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확진자가 9명, 광주 동구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한 확진자가 8명, 제주도 여행 이력이 있는 70대 여성을 통한 확진자가 5명입니다.

지금까지 광주광역시청에서 KBS 뉴스 김정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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