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일본, 비닐봉지 전면 유료화
입력 2020.07.01 (10:09) 수정 2020.07.01 (10:13) 국제
일본, 비닐봉지 전면 유료화
일본에서 1일부터 가게에서 물건을 담아줄 때 제공하는 비닐봉지의 유료화가 시작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편의점, 슈퍼 등 소매점에서 고객에게 비닐봉지를 공짜로 주지 못하도록 하는 용기포장재생법 새 규정을 발효했습니다.

이 규정은 배달 서비스를 하는 외식업체를 포함한 모든 소매사업자에게 적용됩니다.

유료화 대상은 손잡이 부분이 붙은 플라스틱 재질의 비닐봉지로, 장당 1엔(10원) 이상으로 사업자가 가격을 결정합니다.

이와 관련, 대부분의 편의점 업체는 장당 3~5엔(약 30~50원)을 받는다고 매장에 게시했습니다.

그러나 바다에서 미생물로 분해되는 해양생분해성 플라스틱 재질을 100% 사용한 봉지와 바이오매스 소재를 25% 이상 함유한 봉지는 무료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선 연간 10만t이 넘는 비닐봉지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일본, 비닐봉지 전면 유료화
    • 입력 2020.07.01 (10:09)
    • 수정 2020.07.01 (10:13)
    국제
일본, 비닐봉지 전면 유료화
일본에서 1일부터 가게에서 물건을 담아줄 때 제공하는 비닐봉지의 유료화가 시작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편의점, 슈퍼 등 소매점에서 고객에게 비닐봉지를 공짜로 주지 못하도록 하는 용기포장재생법 새 규정을 발효했습니다.

이 규정은 배달 서비스를 하는 외식업체를 포함한 모든 소매사업자에게 적용됩니다.

유료화 대상은 손잡이 부분이 붙은 플라스틱 재질의 비닐봉지로, 장당 1엔(10원) 이상으로 사업자가 가격을 결정합니다.

이와 관련, 대부분의 편의점 업체는 장당 3~5엔(약 30~50원)을 받는다고 매장에 게시했습니다.

그러나 바다에서 미생물로 분해되는 해양생분해성 플라스틱 재질을 100% 사용한 봉지와 바이오매스 소재를 25% 이상 함유한 봉지는 무료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일본에선 연간 10만t이 넘는 비닐봉지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

    현재 KBS사이트 회원계정의 댓글서비스 로그인 연동기능을 점검중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SNS 계정으로 로그인하신 후 댓글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알려드립니다
    KBS 뉴스홈페이지의 스크랩 서비스가 2020년 7월 24일(금) 부로 종료됩니다.
    지금까지의 스크랩 내역이 필요하신 이용자께서는 전용 게시판[바로가기▷]에 신청해주시면 제공해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스크랩 서비스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