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테헤란 보건소 폭발…19명 사망 가스 누출·누전

입력 2020.07.01 (10:46) 수정 2020.07.0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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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이란 수도 테헤란 북부에 있는 '시나 앗하르 보건소'에서 10분 간격으로 2차례 큰 폭발이 일어나 적어도 19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폭발 이후 화재가 이어져 인명 피해가 더 컸습니다.

이란 국영 방송은 의료용 가스 누출과 누전이 폭발의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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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테헤란 보건소 폭발…19명 사망 가스 누출·누전
    • 입력 2020-07-01 10:49:10
    • 수정2020-07-01 10:52:22
    지구촌뉴스
어제 저녁 이란 수도 테헤란 북부에 있는 '시나 앗하르 보건소'에서 10분 간격으로 2차례 큰 폭발이 일어나 적어도 19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폭발 이후 화재가 이어져 인명 피해가 더 컸습니다.

이란 국영 방송은 의료용 가스 누출과 누전이 폭발의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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